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범죄자 절반 하루 만에 체포…성폭력 빈도 1위는 서울
동아일보
입력
2012-12-17 10:27
2012년 12월 17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검찰청이 최근 발간한 '2012년 범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범죄자 수는 총 158만3841명 가운데 약 절반이 범죄를 저지른 지 하루 만에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구당 성폭력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절도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였으며 강도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안산, 살인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안동으로 나타났다.
가장 범죄에 취약한 시간대는 오후 10시~오전 4시까지로 지난해 발생한 범죄의 34.2%가 몰렸으나 아동 성범죄는 하교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범죄자 절반은 1일 이내 검거 = 지난해 범죄발생부터 검거까지의 기간을 조사한 결과 범죄자의 46.2%는 범죄 발생 하루 만에 검거됐다.
2일 이내 검거 비율은 1.9%, 3일 이내 검거 비율은 1.8%였으며 10일 이내 검거비율은 7.2%로 나타났다.
1개월 이내 검거된 비율은 9.6%, 3개월 이내는 10.8%, 6개월 이내 6.3%, 1년 이내 5.5%로 나타났으며 검거 기간이 1년을 넘긴 경우는 10.6%에 달했다.
수사기관이 범죄발생 사실을 파악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조사한 결과 사건 발생 후 1시간 내로 인지한 경우가 27.8%로 가장 많았다.
2시간 이내로 범죄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는 3.6%였으며 5시간 이내 3.9%, 12시간 이내 3.9%, 24시간 이내 4%로 나타났다.
또 2일 이내는 3.8%, 5일 이내 6.6%, 10일 이내 5.9%, 1개월 이내 9.9%, 3개월 이내 11%였으며 3개월이 지나서야 범죄발생 사실을 파악한 경우도 19.7%나 됐다.
◇아동 성범죄는 하교 시간대 집중 = 범죄발생 시각을 시간대별로 분석하면 오후 10시~오전 4시가 가장 범죄에 취약한 시간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범죄의 34.2%가 이 시간대 발생했다.
반면 아동 성범죄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발생한 경우가 40%에 달했다. 이는 아동 성범죄자의 상당수가 하교 시간대를 노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발생한 아동 성폭력 범죄는 총 1천54건으로 하루 평균 2.9건, 한 시간에0.1건 발생했다.
피해자의 95.1%가 13세 이상이었으며, 발생장소는 주거지가 35.5%, 길거리 15.2%, 숙박업소 4.2%, 기타 45.1%로 나타났다.
또 피해자의 이웃·친족·지인·친구 등이 범죄자인 경우가 23.8%에 달했다.
◇주요 범죄별 발생빈도 높은 지역 = 절도범죄의 경우 인구당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였으며 발생빈도가 가장 낮은 곳은 용인이었다.
강도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안산, 발생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정읍이었으며 폭행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구리, 가장 낮은 곳은 대전으로 나타났다.
살인의 경우 안동이 가장 발생비율이 높았으며 발생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춘천이었다.
강간·강제추행 등 성폭력 범죄의 인구당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이었으며, 발생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여수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6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6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컴포즈커피 점주 일회용컵 수급난…처갓집치킨, 비닐봉투 가격 올려
“일자리 더 구해요” 불완전 취업 청년 12만명… 5년만에 최다
이번엔 ‘고효율 AI 빌트인’… K가전, 유럽 소비자 잡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