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단독/‘대중교통법’ 회의록 살펴보니…택시 표심 잡으려 “통과”
채널A
업데이트
2012-11-17 00:35
2012년 11월 17일 00시 35분
입력
2012-11-16 22:33
2012년 11월 16일 2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앵커멘트]
여야 의원들은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두고 볼 수 없어
법 개정에 찬성했다고 하는데,
회의록을 살펴보니
졸속 처리였습니다.
택시업계 표심이
무섭긴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류원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채널A]
단독/‘대중교통법’ 회의록 살펴보니…택시 표심 잡으려 “통과”
[리포트]
지난 9월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 법안심사소위.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와 관련해
국회 전문위원은 법 취지와 달라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냈고
정부도 강하게 반대합니다.
결국 모두 함께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11월, 택시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엽니다.
[구수영 / 민주택시노조 위원장]
“택시 대중교통 법제화에 대한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개정을 묵살한 정부와 대선후보를
엄중히 심판할 것이다.“
여야는 곧바로 전체회의까지
일사천리로 통과시킵니다.
택시종사자 30만 표가 흔들리자
서두른 모양새.
회의록을 봐도
진지한 논의는 없었습니다.
선심성 발언도 나오고,
--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
"(다른 법과) 큰 차이 없으면 (택시업계) 원하는 대로
좀 해 주지 뭐 하러 안 해 주려고 하고 있어."
토론보단 처리할 생각이 먼접니다.
-- 이재균 새누리당 의원
"이건 과감하게 좀 의지를 갖고
밀어붙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안을 제대로 이해 못 한 발언에,
--박수현 민주통합당 의원
"준공영제는 요구할 수 없다고 못 박으면 되잖아요."
다소 엉뚱한 이유도 댑니다.
--박기춘 민주통합당 의원
"기사모집 플래카드가 누렇게 변하고 찢기고..
이런 직업이 어디 있습니까?"
불과 두 달 만에
완전히 말을 바꾸기도 합니다.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 (9월 법안심사소위)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이라고 하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 (11월 법안심사소위)
"택시 타는 사람은 대중이 아닙니까?
수송분담률 39%란 건 이미 대중화됐단 얘깁니다."
개정안을 낸 의원들은
소요비용 추산도 내놓지 않은 상황.
졸속 처리된 법안이
법제사법위와 본회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류원식입니다.
#대중교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7
[속보]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8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7
[속보]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8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등 무죄’ 1심 판결에 항소
글로벌기후환경대사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 원 보상’ 조정안 수용 않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