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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옆자리 손님 2명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9 10:12
2012년 11월 9일 10시 12분
입력
2012-11-09 08:22
2012년 11월 9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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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손님들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전남 고흥경찰서는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손님들을 흉기로 찌른 혐의(상해)로 김모 씨(42)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8일 오후 9시 45분께 고흥군 도양읍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또 다른 김모 씨(45) 등 2명의 목과 무릎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격자는 경찰에 "술자리에서 시비를 벌이다가 흉기를 꺼내 들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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