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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계급 일병-상병-병장으로 축소, "진작 바꿨어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4 18:31
2012년 11월 4일 18시 31분
입력
2012-11-04 18:30
2012년 11월 4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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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계급 일병-상병-병장으로 축소'
군의 병사 계급을 일병-상병-병장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4계급인 현역 병사들의 계급을 일병, 상병, 병장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KIDA 국방운영센터 김원대 박사와 대외협력실 김종엽 중령은 '병 4계급 구조의 문제 진단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병사 계급 일병, 상병, 병장 구조로의 축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논문에서 "병사 계급 일병-상병-병장 3계급 체제로 축소하고 일병은 개인전투기술을, 상병은 팀단위 전투기술을, 병장은 분대 전투지휘 능력 완성을 목표로하는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복무 축소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중론도 모았다. 계급장 교체 예산의 낭비도 지적된 것.
이같은 소식에 군대를 다녀온 네티즌들은 "줄어든 복무기간을 보면 진작에 바꿨어야 한다"면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의 병사 계급 이병-일병-상병-병장은 복무기간이 36개월이던 지난 1954년부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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