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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출 도서 1위 ‘총,균,쇠’…무슨 내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2 14:38
2012년 10월 12일 14시 38분
입력
2012-10-12 14:36
2012년 10월 12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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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문학사상사
'서울대 대출 도서 1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YTN은 '뉴스앤이슈' 코너에서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의 올해 도서별 대출 빈도를 집계한 결과를 보도하며, '총,균,쇠'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총,균,쇠'의 올해 대출 기록은 81회이며, 2008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도서 대출 누적 빈도 집계에서도 총 522회를 기록해 가장 인기 있는 책으로 확인됐다.
'총,균,쇠'는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여러 가지 시각으로 풀어낸 인류학 서적으로, 무기와 병균, 금속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분석한 것이다.
'총,균,쇠'는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국내에는 2005년 출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다", "책 이름이 의미하는 게 무엇일까", "서울대 대출 도서 1위라니 꼭 읽어봐야겠다"라며 궁금증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대출 도서 2위는 71회를 기록한 '달콤한 나의 도시'(정이현)로 확인됐으며, '이기적 유전자'(리처즈 도킨스)가 63회로 3위, '설득의 심리학'(로버트 치알디니)이 62회로 4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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