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루리웹 알몸 사진은 학교폭력 아닌 장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8 19:35
2012년 9월 18일 19시 35분
입력
2012-09-18 18:14
2012년 9월 18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남 모 고등학교서 친구 사이 장난…경찰 "꾸중후 돌려보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킨 '남학생 알몸 사진' 게시물이 경찰 조사 결과 학교 폭력이 아닌 단순 장난으로 밝혀졌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9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의 게시판에 올라온 '루리웹의 흔한 미친XX'라는 제목의 글로, 상·하의가 거의 벗겨진 채 교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남학생의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이 포함돼 있었다.
사진 아래에는 '친구들이 자기네 반에 들어오는 애 아무나 잡아서 XXXX(때리자고) 했음', 'XX(화난) 애들이 그냥 홀랑 벗겨버림'이라는 등의 설명이 적혀 있었다.
이 게시물은 즉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상에 순식간에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경찰은 학교 폭력 관련성에 대한 조사를 위해 IP 추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그러나 18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조사가 시작되자 경찰서에 제 발로 찾아왔다.
충남 아산의 모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A군(16) 등 5명은 인터넷에서 문제가 된 다음날(10일) 오후 경찰서에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A군은 "3월 중학교 동창끼리 돌아가며 장난을 치던 중 한 명이 사진을 찍었다"며 "몇 개월 뒤 사진을 본 다른 친구가 '재밌다'고 해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에 올렸다"고 말했다.
순식간에 조회 수가 올라가는 것을 본 A군 등은 당황해 5분 만에 바로 삭제했으나 이미 사태는 걷잡을 수 없었다고 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사와 부모에게 상황 설명을 다하고서 경찰에 찾아왔다"며 "바닥에 누워 있던 학생도 '단순 장난이었다'고 진술해 폭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종결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이런 장난을 쳤다는 학생들을 엄하게 꾸중하고 돌려보냈다"면서 "누구든지 실제 학교 폭력의 피해를 당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2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8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9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10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2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9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8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9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10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10년내 재개발” 오세훈 “10분내 ‘운세권’”… 1호 공약 대결
日, 무기수출 强드라이브… 한일 ‘방산 대전’ 온다
김범석 일가 美계열사 국내 공시 의무… 일감 몰아주기땐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