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스패륜남’ 사건에 누리꾼 분노 “노인 폭행 눈감은 승객들도…”
동아닷컴
입력
2012-09-11 17:26
2012년 9월 11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버스패륜남 사건
젊은 남성이 시내버스에서 자신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노인을 폭행한 일명 ‘버스패륜남’사건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설사 할아버지가 잘못 했다고 하더라도 노인을 무차별 폭행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어 “할아버지가 폭행을 당하고 있었음에도 동승한 승객 중 어느 한 사람도 말리지 않았다는 사실도 충격”이라며 분개하고 있다.
‘버스패륜남’을 고발한 누리꾼은 “젊은 남성이 노인을 폭행하는 동안 버스 안의 승객들은 불안에 떨기만 할뿐 누구하나 남성을 말리지 못했다 ”며 “다만 점점 심해지는 폭행에 버스기사가 ‘자꾸 이러시면 경찰 부릅니다. 그만 하세요’라고 남성에게 주의를 줬다”고 적었다.
결국 노인 폭행을 보다 못한 버스 기사가 차를 세우고 남성을 말리는 사이 할아버지는 앞문으로 내려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글쓴이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를 정말 ‘개 패듯이 팬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때렸다”, “우산으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내려치고, 그것도 모자라 발로 얼굴 옆을 차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가해자인 젊은 남성이“아니 그 XX가 반말을 하잖아. 반말을. 어? 자기가 나를 언제 봤다고 미친XX가”라고 욕설을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전투기, 호르무즈 봉쇄 뚫으려던 이란 유조선 공격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한국인이 발견한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덮쳐 3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