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9월11일]가을 햇살같은 그대의 미소
동아일보
입력
2012-09-11 03:00
2012년 9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이 밤부터 구름 많아짐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고 이영훈이 만들고 이문세가 부른 ‘가을이 오면’. 1987년 처음 발표된 뒤 많은 가수가 리메이크한 대표적인 가을 노래다. 요즘은 라디오에서 하루에 한 번쯤 듣게 되는 곡. 폭염과 태풍을 겪었기에 그 싱그러운 선율이 더 반갑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최저 기온은 18∼20도. 아침만큼은 가을이 왔다.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여주엽의 운동처방
구독
구독
2030세상
구독
구독
#날씨
#사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노벨상 불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 美언론 “스포츠정신 벗어난 노골적 아첨”
부부싸움중 남편 살해 60대, “계획했나” 물음에 고개 저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