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태풍 지나간 자리…가을이 성큼
Array
업데이트
2012-08-30 06:00
2012년 8월 30일 06시 00분
입력
2012-08-30 03:00
2012년 8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풍이 물러간 29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텃밭에서 노란 호박꽃을 탐이라도 하는 듯 줄기 끝에 앉은 잠자리가 가을이 머잖았음을 예고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부산
#잠자리
#가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尹 대통령 “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사비 뛰어 사업성 떨어져” 강남 재건축에도 입찰 건설사 ‘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육아휴직 급여 올리고, 남편 출산휴가도 10일→20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