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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계인도 담당?…행안부 소관업무 백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7 11:00
2012년 8월 27일 11시 00분
입력
2012-08-27 05:02
2012년 8월 27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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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처 소관 이외 사무 모두 담당…무속인ㆍ키스방도
외계인, 무속인에 키스방·유리방까지….
정부의 서무부처인 행정안전부의 담당업무가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다른 부처가 담당하기 난감해 하는 일은 모두 떠맡기 때문이다.
27일 정부조직법에 따르면 행안부는 정부조직과 정원, 공무원의 인사·윤리·복무, 연금, 상훈, 지방자치제도, 지자체의 사무지원과 재정·세제, 재난관리제도 등을 주로 담당하는 부처다.
행안부 소속 일반직 공무원수는 2495명으로, 기획재정부(1040명)나 보건복지부(2347명)보다 많다.
하지만 행안부는 국가의 행정사무로서 다른 중앙행정기관의 소관에 속하지 않는 사무도 담당한다. 특별한 명목이 없는 여러 가지 일반적인 사무도 보는 곳이라는 뜻이다.
외계인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정부의 입장에 대해 질의했는데, 중앙행정기관 중 담당하는 부처가 없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가 "정부는 입장이 없다"고 답변했다.
무속인은 국민정서상 종교인에 가깝지만, 종교를 담당하는 문화관광체육부에서는 무속을 종교로 분류하는데 난색을 보였다. 다른 종교의 반발을 우려해서다. 이에 따라 무속인은 행안부가 담당하게 됐다.
단속망과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신변종 유해업소인 키스방과 유리방에 대해서도 결국은 행안부가 교과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소방방재청과 조율해 칼을 빼들었다.
행안부는 지자체, 경찰 등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키스방과 유리방 등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서 업주와 종업원을 입건 조치하고 자진폐업을 유도하되, 불법영업을 계속하면 시설철거를 추진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최근에 논란이 되는 정수장학회는 교과부와 법무부가 서로 안 맡겠다고 해서 행안부 담당이 될 가능성이 커졌고, 장준하 사건도 산하 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행안부에 배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행안부는 옛 총무처와 내무부, 정보통신부, 중앙인사위원회 등 4개 부처를 합쳐놓은 형태라 주요 관할 업무 외에도 담당하는 업무범위가 넓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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