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면유도제 처방 女환자 숨지자 사체유기한 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1 22:04
2012년 8월 1일 22시 04분
입력
2012-08-01 17:07
2012년 8월 1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강남 산부인과醫 긴급체포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수면유도제를 처방한 여성이 숨지자 시신을 내다버린 혐의(사체유기 등)로 산부인과 전문의 김모(45)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30분경 자신이 근무하는 강남구의 한 의원에서 이모(30·무직) 씨가 '미다졸람' 주사를 맞은 뒤 숨지자 이 씨의 외제 승용차에 시신을 싣고 한강 잠원지구 주차장으로 가서 자동차째 버리고 도망간 혐의를받고 있다.
김 씨는 "지난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알고 지내게 된 이 씨가 피곤하다며 찾아와 이 약물을 5㎎ 가량 투여했지만 2시간쯤 뒤 깨우러 갔을때 숨져있어 병원에 누를 끼칠것 같아서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유족에 따르면 숨진 이 씨는 평소 우울증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으며, 종종 피로를 느끼면 이 의원에 들러 영양제 주사를 맞곤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내시경 검사 등을 할때 수면을 유도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다졸람은 당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는 약물로, 급성호흡부전 환자에게는 치명적 부작용이 일어나는 등 신중한 투약이 요구된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수사가 시작된 직후 김 씨가 변호인을 대동해 자수해왔지만, 추가 수사를위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시신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는 한편 김 씨가 예전에도 다른 범행을 저질렀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2
[속보]李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靑 “세종서 퇴임식 의지”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남편이 장보면 더 비싼 것 같아요” 진짜였다…가계 지출 5%↑
6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7
美 ‘역봉쇄’에 중국행 유조선 2척 가로막혔다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10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권익위,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검토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역봉쇄에 상륙함-F35 스텔스기-수직이착륙기 다 투입했다
2
[속보]李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靑 “세종서 퇴임식 의지”
3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4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태진아와 50년 절친
5
“남편이 장보면 더 비싼 것 같아요” 진짜였다…가계 지출 5%↑
6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7
美 ‘역봉쇄’에 중국행 유조선 2척 가로막혔다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10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권익위,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검토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3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9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10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밥 먹다 뛰쳐나갔다…포천 상가 화재 막은 집배원 3명
피지컬 AI로 안전 공사장 실현… 대기업 벤처캐피털 덕에 가능했다
“저 강하죠?”…암 완치 2세 소년의 기내 울린 ‘냅킨 축하’ 파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