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산 40.6도 등 곳곳 최고기록…내일은 더 덥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31 17:38
2012년 7월 31일 17시 38분
입력
2012-07-31 17:37
2012년 7월 31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37.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이 이어졌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지역별 최고기온은 합천과 밀양이 37.4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경주 36.5도, 전주 36.0도, 영덕 35.5도, 강릉 35.4도, 대전·포항·광주 35.0도, 제주 34.9도, 울산·진주 34.7도, 청주 34.5도 등 동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들었다.
이 가운데 합천·대구·대전 등은 올여름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는 오후 한때 수은주가 40.6도까지 올라가 올여름 전국에서 처음으로 40도를 넘었다.
서울 33.0도, 속초·수원 33.1도, 부산 32.6도, 춘천 32.2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었다.
고산과 진도는 각각 33.3도, 31.7도를 기록해 관측 이래 7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은 곳은 울릉도(29.5도), 대관령(29.4도), 백령도(24.5도) 정도였다.
기상청은 다음달 1일 서울을 비롯한 서쪽 일부 지방에 올 여름 들어 최악의 폭염이 들이닥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지역별 예상 최고기온은 대구·전주·광주 36도, 서울·수원·대전·청주 35도 등이다.
이렇게 서쪽 지방의 기온이 갑자기 뛰는 이유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불어오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달궈지기 때문이다.
반면 산맥을 넘기 전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방은 포항 30도, 강릉 28도, 속초 27도 등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공기가 산맥을 넘으면서 뜨거워지면 보통 수증기를 잃어 건조해진다. 그러나 이번에 부는 동풍의 경우 서쪽 지방의 습도를 낮추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은 내일 동풍에 의한 지형적 효과에 일사가 더해져 매우 무더운 날씨가 될 것"이라며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2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3
[오늘의 운세/7월 2일]
4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5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6
“주사 한 번에 관절염 회복”…美 연구진 새 치료법 개발 [노화설계]
7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8
“선관위, 선거 당일 서영교 부탁 전화에는 9분만에 답신”
9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10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운전자 없어도 과태료”… 배달원 “밥줄 끊나”
1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선수는 조사뒤 심의”
2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3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4
삼전 노조 “호남 반도체 우리와도 논의를…처우 뒷받침 되길”
5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6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9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10
광주일고 “배재고 사과 받을 준비 안됐다”…오늘 광주 방문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2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3
[오늘의 운세/7월 2일]
4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5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6
“주사 한 번에 관절염 회복”…美 연구진 새 치료법 개발 [노화설계]
7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8
“선관위, 선거 당일 서영교 부탁 전화에는 9분만에 답신”
9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10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 운전자 없어도 과태료”… 배달원 “밥줄 끊나”
1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선수는 조사뒤 심의”
2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3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4
삼전 노조 “호남 반도체 우리와도 논의를…처우 뒷받침 되길”
5
[단독]“호남 최대 태양광 발전, 0~6시 전력공급 0.01%”
6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9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10
광주일고 “배재고 사과 받을 준비 안됐다”…오늘 광주 방문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소기업 남성 10명 중 8명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사용 못해”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세척기에서 발화 가능성 높아”
이재용 “삼성의 꿈, 충청에서 결실…선제적 투자 통해 선순환 구조 만들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