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7월26일]뭘 해야 더위를 잊을까
동아일보
입력
2012-07-26 03:00
2012년 7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음
시즌 중반을 넘어선 프로야구, 27일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 늦은 밤 상영하는 공포영화의 영원한 짝꿍. 열대야를 짜릿하게 식혀줄 ‘치맥(치킨+맥주)’의 전성기가 드디어 시작됐다. 얼음 같은 냉동 잔에 부드러운 맥주 거품이 시원하다고 여러 잔 들이켜는 건 금물. 불면의 밤으로 눈 밑 다크서클이 짙어질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오늘도 매우 덥다.
이서현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내가 만난 명문장
구독
구독
DBR
구독
구독
#날씨
#사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 4월 받는 배당금부터 분리과세… 본격 ‘머니무브’ 시작될까
장동혁 “李 지시라면 ‘팥으로 메주 쑤라’ 해도 따르던 민주, 특별감찰관은 뭉개”
82세 포르셰 회장, 치매 아내 이혼뒤 20세 연하와 결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