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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입학사정관전형]성신여대, 인성평가 문항 추가 및 예체능 평가 강화
동아일보
입력
2012-07-25 03:00
2012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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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83명(전체 모집인원의 62.4%)을 뽑는다. 이 중 입학사정관전형은 1차에서 445명(수시모집 인원의 32.1%)이다.
세부적으로는 △성신리더십우수자전형 130명 △성신자기주도형인재전형 102명 △지역인재전형 105명 △성신특성화인재전형 88명 △성신하모니전형 20명 등 모두 5가지다. 지난해보다 23.6% 늘었다.
제출서류에 인성평가 관련 문항을 추가로 넣었다.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과목의 평가 비중을 확대해 인성평가 및 예체능평가를 강화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전형 참여 폭도 늘렸다.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서류(40%) 및 면접(60%)으로 평가한다(성신하모니전형 제외). 서류평가에서는 학생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창의적 체험활동(에듀팟)을 고려해 모집단위 선발인원의 3배를 가린다.
2단계의 면접평가 반영 비율이 다른 대학에 비해 높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면접은 전임사정관(14명)과 교수, 의사, 아나운서, 기자, 법조인, 기업 임원 등 다방면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사정관(56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한다.
성신여대는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과 일반전형 간에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수시 1차 지원 학생도 수시 2차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김경규 입학처장
합격생은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4년 전액 장학생이 10명, 1년 장학생이 20명이다. 원서는 8월 16∼22일 접수한다.
김경규 성신여대 입학처장은 “수시 6회로 한정된 지원 기회를 수능 전에 모두 사용하기보다는 수능 결과에 따라 수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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