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백남준 탄생 80주년… 서울 한복판서 다시 태어나다
동아일보
입력
2012-07-23 03:00
2012년 7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탄생 80주년을 맞아 22일 밤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서울스퀘어 외벽에 백남준의 대표작들이 상영되고 있다. 영상 속 인물은 백남준의 예술적 동지였던 첼리스트 샬럿 무어먼. 이번 작품 상영은 다음 달 20일까지 계속된다. Canon EOS-1D X, EF 16∼35mm, 1/50초, f3.5, ISO 4000 촬영.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백남준
#서울스퀘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