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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 지문 등록…“길 잃어도 문제 없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7 04:05
2012년 7월 17일 04시 05분
입력
2012-07-17 03:00
2012년 7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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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서초구 반포1동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사진과 지문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있다. 서초구는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보호자 동의를 얻어 3세 이상 아동의 지문과 얼굴 정보를 등록하는 ‘지문 사진 사전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어린이 지문 등록
#아동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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