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메트로 파일]차량압류통지서에 납부계좌 표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5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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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압류통지서에 납부계좌 표시

서울시는 그동안 교통법규 위반 자동차가 압류되면 해당 구에 전화를 걸어 별도 납부용 지로용지를 요청해야 과태료를 낼 수 있었던 압류통지서의 불편함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선된 압류통지서에는 차량 압류 내용과 증거사진, 과태료 납부계좌 정보가 함께 담겨 있어 곧바로 과태료를 낼 수 있다. 이달 말부터 적용된다.

■ 서울농업기술센터서 내일 모내기 체험


온 가족이 함께 모내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그린투어가 19일 운영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이날 하루 동안 서울에 있는 채소농장, 벼 재배농장, 허브농장 등을 방문해 초등학생 가족 40명이 손모내기 체험, 떡메치기, 허브 심기, 허브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문의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생활교육팀(02-459-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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