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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어 장우혁도 ‘악마에쿠스’에 분노 “아, 설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3 15:26
2012년 4월 23일 15시 26분
입력
2012-04-23 14:23
2012년 4월 23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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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에 이어 장우혁도 악마에쿠스 사건에 대해 분노감을 표시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가수 이효리에 이어 장우혁도 ‘악마에쿠스’ 사건에 대해 분노를 나타냈다.
장우혁은 지난 22일 동물사랑실천협회가 공식 트위터에 남긴 “악마 에쿠스의 운전자를 찾아 고발 및 사육권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또 한 번 추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리트윗 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정말 의도적인건지 아님 잠시 묶어놨다가 깜박하고 운행한건지, 정말 의도적으로? 아 설마…”라며 분노했다.
이에 앞서 이효리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인간임이 부끄럽고 미안하다. 다음에는 말 못하고 힘없는 개로 태어나지 말아라…”라는 글을 남겼다.
일명‘악마에쿠스’사건은 고속도로에서 한 에쿠스 차량 운전자가 자동차 트렁크에 개의 목을 매달고 달린 행위를 말한다.
사건 당사자는 지인을 통해 “차가 더러워질까봐 개를 트렁크에 실었고 산소가 부족이 염려돼 트렁크를 열어놓고 달렸는데 차량에 속도가 붙으면서 트렁크 밖으로 개가 떨어졌다”라는 해명글을 올렸으나 이를 둘러싼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고 있지 않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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