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트위터에 자랑질 하다…한국 대학생 제보로 국제 해커 ‘덜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9 16:12
2012년 3월 29일 16시 12분
입력
2012-03-29 14:55
2012년 3월 29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개국의 대학과 통신사 서버를 해킹한 10대 국제해커 2명이 한국과 네덜란드 경찰의 공조 수사로 붙잡혔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한국·일본·네덜란드·독일 등 9개국에 걸쳐 대학과 통신사 등의 내부 서버를 해킹한 혐의로 네덜란드인 Y모(17) 군과 호주인 R모(16) 군을 네덜란드 경찰이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독일 등 제3국을 경유해 네덜란드 최대 통신업체 KPN의 내부 서버 300여대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방에서 알게 된 친구사이로, 한국인 대학생이 해킹사실을 트위터로 KPN에 제보한 뒤 한국과 네덜란드 경찰의 공조 수사망에 붙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월 18일 한국인 대학생 B모(25) 씨는 학내 채팅방에 들어온 해커가 '네덜란드 KPN을 해킹했다'고 과시하는 내용의 글을 보고 KPN 고객관리부서에 트위터로 이를 최초로 제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 센터는 KPN의 수사의뢰를 받고 지난 2월5일 한국에 파견된 네덜란드 경찰과 협력, '한-일 경찰청 사이버수사 핫라인'을 활용해 일본 경찰청에 일본 '토호쿠' 대학의 해킹 피해사실을 알리고 공조수사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합동수사에서 B씨에 대한 참고인 조사와 국내 대학 피해서버 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나이, 주변환경, 채팅방ID 등을 알아내고 네덜란드 남부도시에 거주하는 고교 중퇴생 Y군을 용의자로 지목해 검거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네덜란드 수사팀과 한국 경찰청, 호주 연방경찰은 긴밀한 공조를 통해 Y군과 연락관계에 있던 R군도 지난주 호주에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청에서 확보한 수사자료를 네덜란드에 송부해 현지에서 형사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초국가적 사이버 범죄에는 외국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미통위, TBS 조건부 재허가 승인…유효기간 3년 의결
‘일자리 밖’ 청년 171만 명 육박…정부, 최대 10만 명에 ‘청년 뉴딜’ 추진
李 “외교·안보 자해적 행위 있어”…장동혁 “이스라엘 자극이 자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