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쓰기 아까운 휴지’ 맞네… “장인의 손길이 느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6 09:33
2012년 3월 16일 09시 33분
입력
2012-03-16 09:27
2012년 3월 16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쓰기 아까운 휴지.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일명 ‘쓰기 아까운 휴지’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쓰기 아까운 휴지’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화장실에 비치된 두루마리 휴지 끝단으로 종이학을 접은 것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특히 부드러운 재질 때문에 접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 종이학은 대단히 정교한 모양새를 자랑한다.
‘쓰기 아까운 휴지’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뒷처리는 해야겠는데, 휴지를 써야 해 말아야해” “장인의 손길 깃들었네. 쓰기 아까운 휴지 맞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