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식품제조-판매업체 시설 개선 부천시, 최대 5억 지원하기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3 03:19
2012년 3월 13일 03시 19분
입력
2012-03-13 03:00
2012년 3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부천시는 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체와 업장의 시설 개선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에서 거둔 과징금 및 운용수입으로 조성한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에서 연리 1%에 1∼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으로 융자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영업 신고를 한 후 6개월이 지난 식당과 식품제조업체다. 시청 식품안전과나 각 구청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032-625-4304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