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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익는 기숙학원]24시간 학생관리로 개별 맞춤지도에 특화
동아일보
입력
2012-02-09 03:00
2012년 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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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이냐, ‘진학’이냐. 2012학년도 대입 정시합격자 발표가 대부분 마무리되고 진로를 선택할 시기가 다가왔다. 물론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재도전을 결심했다면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 것인가’를 신중하고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
최근 기숙학원은 재수를 위해 찾는 수험생이 지속적으로 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숙학원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기숙학원의 최대 장점은 철저한 학생관리 시스템이다. 혈기왕성한 수험생을 유혹하는 것은 친구, 휴대전화, 인터넷, 게임, 술, 이성친구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숙학원은 이런 ‘공부의 적’을 완전히 차단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 또 공부하기 위해 학원이나 도서관을 오가는 시간까지도 아낄 수 있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숙학원은 학부모들이 만족할 만한 환경을 제공한다. 학부모들은 재수하는 자녀가 생활을 통제받지 않아 유해환경에 노출될까 걱정한다. 대다수의 기숙학원은 정규 강의시간은 물론이고 자습시간까지 24시간 학생을 관리해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준다.
일부 학원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CCTV(폐쇄회로) 화면을 인터넷을 통해 보면서 자녀의 몸 상태가 어떤지,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상으로 자녀의 담임강사와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수준별 맞춤학습은 기숙학원의 또 다른 강점이다. 대부분의 기숙학원은 수능 과목별로 실력의 편차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유연한 맞춤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관찰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은 과목별 ‘클리닉 수업’과 ‘과목별 특강’ 등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정규수업이 끝나고도 강사가 상주하기 때문에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추가 과제를 수행하며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수능의 EBS 교재 연계 출제율이 70%에 달할 만큼 ‘쉬운 수능’의 환경에서는 연계 출제되지 않는 나머지 30%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에 대입의 성패가 달려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명 강사의 명성에만 기댄 강의가 아니라,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진행하는 수험생 개인 맞춤형 강의가 필요하다.
이 또한 전임 강사진은 물론이고 야간생활담임, 주간생활담임이 24시간 학생을 관리하는 기숙학원에서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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