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금복문화상’ 수상자 발표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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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은 ‘제25회 금복문화상’ 6개 부문 수상자를 21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문학 송재학(시인·치과의사) △음악 김이정(바이올리니스트·영남대 음대 교수) △미술 정태경(서양화가·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 △국악 양성필(대금 연주자·대구시립국악단 수석) △문화체육진흥 공헌 문동후(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전통문화계승 공헌 박수관(동부민요보존회장·대구예술대 석좌교수) 씨 등이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반 대구 달서구 장동 ㈜금복주 대강당에서 열리며 상금은 각 1000만 원이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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