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지역 조개-굴 식중독 조심”

동아일보 입력 2011-11-17 03:00수정 2011-11-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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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검출률 늘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주의보를 내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지난달까지 지역 내 설사환자 가검물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3%로 상승하기 시작해 최근 보름간에는 27.5%(69건 중 19건)까지 오르는 등 평소 검출률 3% 수준을 크게 뛰어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 측은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식수를 마시거나 익히지 않은 조개 굴 등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며 “환자의 분변 혹은 구토물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려면 염소 및 열탕 소독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먹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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