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6·25 참전 용사 ‘나라사랑 보금자리’ 입주
동아일보
입력
2011-11-15 03:00
2011년 1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31사단은 14일 전남 담양군 월산면 김현수 옹(82·가운데)의 집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준공식을 했다. 6·25 참전 용사를 예우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낡은 집을 새로 단장해 주는 이 사업의 광주·전남지역 첫 수혜자인 김 옹의 집을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왼쪽)과 고성군 육군 31사단장(오른쪽) 등이 함께 둘러 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