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폭사태 문책’ 경찰 내부 반발 거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8 09:42
2011년 10월 28일 09시 42분
입력
2011-10-28 03:00
2011년 10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슨일만 생기면 해임-파면’… “조 청장은 해파리” 별명
최근 장례식장 유착비리와 조직폭력배 난투극 사태를 계기로 강력한 내부 징계를 단행한 조현오 경찰청장에게 ‘해파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해파리는 조직의 수장이 무슨 일만 생기는 아래 직원을 ‘해’임하거나 ‘파’면하는 식으로 꼬‘리’를 자른다는 뜻에서 만든 조어다.
그만큼 조 청장에 대한 경찰 내부의 불만이 크다는 의미다. 경찰 관계자는 “조 청장이 최근 경찰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사건이 계속된 것에 대해 조직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인정하기보다는 부하 직원들부터 응징하는 것에 대한 반발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반발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조 청장은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일선 형사들을 격려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듣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책임은 경찰청장이 최종적이고 궁극적으로 져야 한다”고도 했다.
일선 경찰관들은 26일 조 청장이 전 경찰에게 보낸 서한에서 “극소수로 추정되는 그릇된 경찰관이 10만 경찰의 명예를 저버리는 행위에 대해 어떤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신상필벌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도 불만을 표시했다.
서울 지역 경찰서의 한 경감급 간부는 “당시 서한에도 경찰의 잘못은 청장의 잘못이라는 원론적인 언급만 있었을 뿐 사기가 떨어진 경찰관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내용은 찾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7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7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단독]합수본, 신천지 4600명 국힘 책임당원 가입 정황 포착
홍역, 글로벌 재유행 조짐… 수두-볼거리는 접종이 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