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중생에 성매매 강요한 ‘무서운 10대’, 처벌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17:45
2015년 5월 17일 17시 45분
입력
2011-10-25 08:08
2011년 10월 25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학준)는 25일 여중생을 꼬드겨 가출하게 한 뒤 성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기소된 박모(19)군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공범 윤모(16)양에게는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6개월을, 전모(17)양, 배모(18)군, 장모(17)군에게는 각각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길모(21.여)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4세에 불과한 피해자를 유인하고 폭행해 성매매를 시키고 장기간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며 "피해자가 상당기간 온몸에 심한 상처를 입었고 크나큰 정신적 고통도 겪었기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군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중학교 2학년 A(14)양에게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주겠다며 집을 나오게 한 다음 성폭행하고 동네 선후배 사이인 다른 피고인과 함께 A양을 1개월 동안 가둬놓고 폭행하며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이들은 인터넷 채팅으로 성매수 남성을 물색해 A양에게 하루 3~4차례 성매매를 시켰으며, 성매매로 받은 돈 일부를 빼돌렸다며 담뱃불로 온몸에 상처를 내기도 했다.
또 성매매를 하지 않고 밖에서 놀고 왔다는 이유로 옷을 벗겨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가 하면 화장실 욕조에 머리를 수차례 집어넣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소환장 못 받아 징역형 확정 몰랐던 피고인…대법 “다시 재판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