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경북테크노파크 “의료용 섬유 개발”
동아일보
입력
2011-10-18 03:00
2011년 10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년간 950억원 투입
경북테크노파크가 5년 동안 95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와 의약품에 활용되는 의료용 섬유 개발에 나선다.
혈액 투석(透析·혈액 속 노폐물을 없애는 것)을 위한 필터 섬유와 찰과상을 입었을 때 쓰는 인공피부, 방사능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의류 등을 전략 분야로 정했다.
병원에서 쓰는 붕대와 거즈, 감염 예방용 옷, 아토피 환자용 입원복도 개발한다. 이를 위해 2015년까지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총면적 7114m²(약 2100평) 규모의 메디컬섬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의료용 섬유 시장 규모는 320억 원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