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재단 사과하라”

  • 동아일보

5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가 장애인과 시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복지법 개정과 인화학교 재단의 성폭력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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