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거창서 할복 시도한 40대 구조
동아일보
입력
2011-10-03 20:39
2011년 10월 3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후 4시13분 경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월평마을 입구 도로에서 정모(44) 씨가 할복한 채 걸어 다니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정 씨는 장기가 밖으로 튀어나온 상태였다.
정 씨는 배 부위가 15㎝가량 찢어졌으며 거창읍내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정 씨는 "월평마을 근처 숲 속에서 직접 구입한 흉기로 할복한 후 도로로 걸어나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 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