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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창서 할복 시도한 40대 구조
동아일보
입력
2011-10-03 20:39
2011년 10월 3일 2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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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4시13분 경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월평마을 입구 도로에서 정모(44) 씨가 할복한 채 걸어 다니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정 씨는 장기가 밖으로 튀어나온 상태였다.
정 씨는 배 부위가 15㎝가량 찢어졌으며 거창읍내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정 씨는 "월평마을 근처 숲 속에서 직접 구입한 흉기로 할복한 후 도로로 걸어나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 씨의 가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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