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0대 할아버지, 물에 빠진 외손녀 구한 뒤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9 20:04
2011년 7월 29일 20시 04분
입력
2011-07-29 18:51
2011년 7월 29일 1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후 3시11분께 강원도 양양군 서면 내현리 남대천 상류에서 김모(71.서울시)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1시간 50여분 만에 사고현장에서 2㎞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채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왔던 김씨가 물놀이를 하던 12살짜리 외손녀가 물에 빠지자 이를 구한 뒤 자신은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하고 폭우에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디지털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이원석 용퇴 요구했으나 거부하고 개겨” 박성재에 메시지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