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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퇴근길 비 계속…호우특보는 해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8 18:42
2011년 7월 28일 18시 42분
입력
2011-07-28 17:18
2011년 7월 28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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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적 강수량 534mm…29일 오후 그칠듯
기상청은 28일 퇴근 시간대 서울과 경기도 지방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4시 10분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10~20mm의 다소 강한 비가오고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남부 내륙 일부지방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북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의 강도가 점차 약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경기 중북부 및 강원 중북부, 충남 서해안 일부 지방에 발효 중인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지난 26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주요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양주 696.5mm, 가평 696.5mm, 포천 692.0mm, 동두천 661.5mm, 의정부 627.0mm, 서울 534.0mm, 춘천 478.5mm, 화천 458.0mm, 철원 352.5mm 등이다.
기상청은 2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남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부터 밤사이에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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