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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중부지방 집중호우…천둥-번개 동반 120mm 넘을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5 17:02
2011년 7월 5일 17시 02분
입력
2011-07-05 16:33
2011년 7월 5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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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5일 현재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점차 활성화하면서 북상해 6일 이후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비는 수요일인 6일 낮 전라남도에서 시작돼 밤에는 충청 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목요일인 7일 새벽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하면서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으며, 특히 중부지방은 7일 오후에서 밤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등은 30~70mm로 추정되며 곳에 따라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등은 10~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금요일인 8일 서울과 경기지방은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9일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11¤12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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