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샤프 한미연합사령관 ‘서울 명예시민’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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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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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59·사진)이 서울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샤프 사령관을 시의 650번째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고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청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명예시민증 수여식에는 샤프 사령관의 부인인 조앤 샤프 여사와 정승조 부사령관 등이 참석한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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