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4주 동안 미국인 교사와 맞춤형 영어몰입학습을 하면서 수준급 명품 골프 레슨까지 받을 수 있는 ‘사이판 영어방학캠프’ 설명회가 6월 11일(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터빌딩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미국령인 사이판의 유일한 대학인 ‘북마리아나 칼리지’가 주최하고, ㈜드림교육과 사이판영어마을이 공동 주관하며,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와 사이판 시가 후원하는 사이판 영어캠프 설명회는 △정규 영어수업 및 방과 후 프로그램 △골프 수업 및 주말 엑티비티 프로그램 △명문대 멘토의 수학 선행학습 △미국인 ESL 강사진 △숙소 및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소개로 진행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