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치소로 들어가려고…” 폭발물 협박 30대 잡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4 09:54
2011년 4월 4일 09시 54분
입력
2011-04-04 08:10
2011년 4월 4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4일 구치소로 들어가려고 112에 협박전화를 한 혐의(협박)로 박모(38)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3일 오후 7시 10분 경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대구지방경찰청 112지령실에 전화를 해 대구지하철 수성구청역에서 문양역 방면으로 가는 열차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두어 달 전 출소했으나 살길이 막막해 다시 죄를 짓고 구치소로 들어가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