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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원짜리 18세기 백자… 국내 고미술품 경매 최고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8 07:30
2011년 3월 18일 07시 30분
입력
2011-03-18 03:00
2011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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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이아트옥션 경매에서 국내 고미술품 경매 최고가인 18억 원에 낙찰된 18세기 백자청화구름용무늬항아리. 이날 경매는 14억7000만 원에 시작해 18억 원에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국내 고미술품 경매 최고가는 19세기 금강산 그림첩인 ‘와유첩(臥遊帖)’으로 17억1000만 원이었으며 고미술과 근현대미술을 통틀어 최고가는 박수근 유화 ‘빨래터’로 45억2000만 원이다.
마이아트옥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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