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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檢, 삼호주얼리호 해적 수사팀 보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7 10:33
2011년 2월 7일 10시 33분
입력
2011-02-07 10:26
2011년 2월 7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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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은 7일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에 대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의 수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수사팀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최인호 공안부장과 검사 3명이 해경수사를 진두지휘했으나 8일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면 다른 부서에서 검사 2명을 더 투입해 본격 보강수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총괄지휘는 정점식 2차장 검사가 맡고, 해적의 배후규명 등 추가적인 수사요인이 발생하면 수사팀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최소한 해적 1명당 검사 1명을 배당해 석해균 선장 살인미수 혐의 등 핵심사안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나갈 것"이라며 "구속수사 기한이 28일이기 때문에 그전에 기소, 유죄를 입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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