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사 1인당 학생수 15∼19명… 30년 전보다 60% 안팎 감소
동아일보
입력
2011-02-07 03:00
2011년 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중고등학교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가 30년 전과 비교해 40%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한 명의 교사가 얼마나 많은 학생을 담당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국제적으로는 한 국가의 교육 여건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6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작성한 2010년 교육통계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2010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14.8명, 초등학교 18.7명, 중학교 18.2명, 고등학교 15.5명으로 집계됐다.
고교의 경우 일반계고는 16.5명, 전문계고는 13.1명이다.
이 같은 수치는 30년 전인 1980년과 비교하면 초등학교는 61%, 중학교는 61%, 고등학교는 54% 이상 줄어든 것이다. 1980년도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19.9명, 초등학교 47.5명, 중학교 45.1명, 고등학교 33.3명 등이었다.
특히 서울지역의 2010년도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2009년 20.6명과 비교할 때 1.3명 줄어든 19.3명으로 사상 처음 ‘10명대’에 진입했다.
교육개발원은 또 최소한 초등교원 1인당 학생 수(18.7명)만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초 16명, 중 13.2명, 고 12.5명)에 근접한 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계산할 때 교장·교감·보건교사 등 비전문 교사까지 넣지만, OECD 국제지표는 수업을 직접 담당하는 교원만으로 수치를 내기 때문이다.
수업 담당 교원만을 대상으로 2010년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산출하면 초등학교 21.1명, 중학교 19.6명, 고등학교 16.5명 등으로 OECD 평균과는 각각 5.1명, 6.4명, 4명으로 격차가 커진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속보]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0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 업자들과 함께 놀아난게 대장동·백현동 사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속보]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사설]국민 70%도 “노조 요구 무리”… 韓에만 있는 ‘반도체 파업 리스크’
10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 업자들과 함께 놀아난게 대장동·백현동 사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靑 “고가 1주택자가 장특공 혜택… 시정해야”
1인 가구 늘며 집안일 경제가치도 증가… 年 600조 육박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