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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유정복 농림 “구제역 수습한뒤 물러나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8 17:22
2011년 1월 28일 17시 22분
입력
2011-01-28 17:00
2011년 1월 28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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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구제역사태가 종료된 뒤 물러나겠다고 밝혀 사실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구제역 사태를 조속히 종식시키고 모든 상황을 수습한 다음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그러면서 최근 정치권과 언론에서 책임론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은 사태해결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며 정치적 논란이 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구제역은 전국으로 확산돼 소와 돼지 등 가축 288만여 마리가 매몰 처분 됐으며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7일 반세기 만에 최악의 구제역이 한국에서 발생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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