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경제자유구역 해제되는 영종도 개발 미수립지 가보니…

  • 동아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해제 대상 지역에 포함된 중구 운북동 영종도 개발계획 미수립지에 2∼3년 사이 2000여 채의 주택이 신축됐다. 보상을 노린 ‘깡통주택’도 상당수 있지만 선의의 피해자도 많다. 이번에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용유도와 무의도도 비슷한 실정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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