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상청 “내년 1~3월 추운 날 많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23 11:34
2010년 12월 23일 11시 34분
입력
2010-12-23 10:25
2010년 12월 23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년 1~3월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자주 확장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이 23일 예보했다.
기상청의 2011년 1¤3월 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평균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영하 5도¤영상 8도, 68¤286㎜)과 비슷하겠지만 1월 하순에는 한파가 찾아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월 상순에는 기온이 평년(영하 7¤영상 7도)보다 높지만 우리나라 북서쪽 상공에 있는 차가운 기운이 일시적으로 남하하면서 강추위가 더러 나타날 전망이다.
다음 달 중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북쪽으로 치우쳐 기온이 평년(영하 8도¤영상 6도)에 비해 다소 높고 강수량도 평년(4¤25㎜)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시적으로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 배치를 보이면서 강원 산간지역에 폭설이 내리는 날도 있겠다.
1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내려가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월 하순 기온은 평년(영하 8도¤영상 6도)보다 낮고 강수량은 평년(5¤27㎜)과 비슷하겠다"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내년 2월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겠다.
기온이 평년(영하 6도¤영상 7도)과 비슷하지만 강수량은 평년(19¤81㎜)에 비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점차 약해지는 3월에도 이동성고기압, 기압골, 지형적 영향 등으로 강원 영동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오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석 달간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안에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며 "전체적으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날이 많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온난화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2011년 연간 평균기온이 평년(6¤16도)보다 높고 연 강수량은 평년(972¤1천851㎜)에 비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밝혔다.
엘니뇨 감시구역인 동태평양에서는 수온이 평년보다 1.3도 정도 낮은 라니냐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약한 라니냐 기조가 유지될 공산이 크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라니냐 영향을 받으면 추워진다는 얘기가 있지만 겨울철 라니냐가 발생한 해의 평균기온을 분석한 결과 라니냐와 추위는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며 "오히려 온난화의 영향으로 내년 봄이 따뜻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中 언론 “한국, 美 쫓아다니며…” 이간질
☞ 총구 들이대며 칼로 사람 목 베는 동영상을…
☞ “구제역 의심신고뒤 6일간 안동한우 15마리 반출”
☞ ‘복수국적 허용’ 새 국적법 2011년 1월1일 발효
☞ ‘北김정은 후계’…軍부대 네번 가고 선군정치?
☞ 박주영, 후반 45분 기적같은 ‘결승골’
☞ 총구 들이대며 칼로 사람 목 베는 동영상을…
☞ “1조2000억은…” 현대그룹, 조달 자금 출처 첫 언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2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9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2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3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9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10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오늘 착수… 투기 의심지역 현장조사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내일부터 158개 시군구로 확대
[사설]이재용 “힘 모아 나아가자”… 노조도 파업 접고 호응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