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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로에 누워있던 40대 순찰차에 깔려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3 09:01
2010년 12월 3일 09시 01분
입력
2010-12-03 07:43
2010년 12월 3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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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시31분경 제주시 일도2동 농협 하나로마트 네거리와 거로 네거리 중간 지점인 연삼로 3차로에서 도로 위에 누워 있던 강모 씨(47.제주시)가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양모(46) 경위가 몰던 로체 순찰차에 깔렸다.
강 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3시50분경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 주변에는 자전거가 넘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답사를 나갔던 양 경위가 도로 위에 누워 있던 강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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