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백순 신한은행장 오늘 소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2 03:00
2010년 1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0-11-22 03:00
2010년 1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른바 신한은행 ‘빅3’ 관련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중희)가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2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검찰은 이 행장이 재일교포 주주에게서 기탁금 명목으로 5억 원을 받은 혐의로 고발된 내용에 대해 이 돈의 대가성 여부와 성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이번 주 안에 불러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한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쿠바, 상호 상주공관 개설 합의…외교공한 교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2학년 체육 별도 교과로 분리 추진…교사노조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