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탐라문화제 같이 즐겨요…내일부터 5일간 제주 전역서 전통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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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최대 전통문화축전인 ‘제49회 탐라문화제’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광장을 비롯한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는 다음 달 1일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만덕제’, 삼성혈에서 ‘탐라개벽신위제’를 시작으로 탐라문화제를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귀중앙여중에서 천지연광장 특설무대까지 가는 제화봉송행렬과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5일 학생 민속예술제와 제주어 가요제, 제주어 말하기대회, 농업인 한마당축제, 서귀포시 축제의 날, 제주시 축제의 날이 진행된다.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민속예술제, 풍물경연, 무형문화재 축제, 제주어(語) 축제, 전통문화 재현행사 등이 열린다. 화합 프로그램으로 정의골 민속한마당 축제, 덕수리 전통민속재현행사, 해녀문화축제, 농업인 한마당축제, 전국남녀 시조경창대회가 열린다.

제주 10대 문화상징 사진전, 탐라문화제 역사전 등 제주문화사진전이 열리고 한지, 갈옷, 제주 떡, 도자기, 민속경기 등의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문학백일장, 학생미술 실기대회, 학생휘호대회등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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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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