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함안군, U-17 女월드컵 우승 주역 환영…여민지-이정은 선수 카퍼레이드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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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주공원∼함안군청…김두관 경남지사 격려금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 주역인 경남 함안 대산고 소속 선수 2명에 대한 환영행사가 펼쳐진다. 함안군은 “이번 대회 우승 주역으로 3관왕을 차지한 여민지 선수와 결승 첫 골 주인공인 이정은 선수를 환영하기 위해 30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5분간 함안 함주공원에서 함안군청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카퍼레이드에는 스포츠카 6대 등 차량 9대가 동원된다. 두 선수와 부모, 하성식 함안군수, 김은정 함안 대산고 축구감독과 선수들, 이인용 함안 대산고 교장과 윤정숙 명덕육영회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카퍼레이드가 끝난 뒤 군청 마당에서 열리는 환영식에서 두 선수와 김 감독에게 각각 300만 원, 함안 대산고에 5000만 원을 격려금으로 준다. 또 선수 2명이 거쳐온 함안 함성중에 3000만 원, 창원 명서초교에 2000만 원을 전달한다. 여자축구부가 있는 거창초교에도 2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격려금 1억2900만 원은 경남도체육발전 후원금이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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