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클래식-비보이’ 홍성지역 청소년과 만난다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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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 3일 무료 공연 동아일보사가 한진중공업 후원으로 2007년부터 진행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의 25번째 행사가 30일 오후 3시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홍성군과 홍성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도시에 비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마련됐다. 클래식 현악4중주 콰르텟엑스의 ‘한 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와 엠비크루의 ‘비보이 공연’ 등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콰르텟엑스의 리더(바이올리니스트)이자 해설과 연주가 함께하는 ‘파워클래식’으로 잘 알려진 조윤범은 프레젠테이션과 콰르텟엑스의 멋진 콘서트를 통해 바로크 시대의 비발디 바흐 헨델, 고전파 시대의 하이든과 모차르트, 그리고 베토벤과 슈베르트 멘델스존 차이콥스키까지 거장들의 현대음악사를 한 시간에 정리해 준다.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엠비크루는 에어트랙, 프리즈, 풋워크 등 고도의 테크닉과 완성도 높은 비보이 춤을 선보인다. 무료. 홍주문화회관 041-634-0021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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