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9월18일]길은 막혀도… 행복한 고향길

동아일보 입력 2010-09-18 03:00수정 2010-09-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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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고 중부 밤부터 구름 많아짐
초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맑은 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동하게 하는 날. 하지만 종착지는 고향. 귀성 인파 속에서 맑은 하늘 아래 산들이 말끔하게 보인다. ‘먼 산을 찾아가니 산이 멀어 가도 가도 가까워지지 않네’라는 시구가 떠오른다. 이번 추석에는 꼬리를 문 차량 행렬 대신 먼 산을 감상할 기회를 만들어 볼 것이다. 그런 여유에서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정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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