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일용이’ 박은수 씨 사기혐의 실형 법정구속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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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이’ 역으로 유명한 탤런트 박은수 씨(63·사진)가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정한익 부장판사는 영화기획사 사무실의 인테리어 공사비 8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된 박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 씨는 인테리어 공사 당시 별다른 재산이 없었고 금융기관 채무가 2억∼3억 원이 있어 건물의 월세도 지급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며 “사기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박 씨는 2008년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영화기획사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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