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울시 조직개편안 확정

동아일보 입력 2010-09-15 03:00수정 2010-09-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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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협력국 신설… 공교육 지원 강화 서울시는 민선 5기를 맞아 14일 조직개편안을 확정하고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안은 교육과 복지, 주택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교육 공약인 ‘3무학교(사교육, 준비물, 폭력 없는 학교)’와 교육 격차 해소 등 공교육 지원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협력국이 신설됐다. 교육협력국 내에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격차해소과도 생긴다.

기존 균형발전본부에서 담당하던 뉴타운 사업은 주택국으로 이관되면서 주택본부로 확대 개편된다. 주거정비와 주택공급을 굳이 분리하지 않고 단일 기구에서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것. 서울시의 각종 복지정책을 수행하는 복지국은 보건, 건강업무가 이관되면서 복지건강본부로 확대 개편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현행 1실 5본부 8국 체제는 1실 8본부 5국 체제로 개편된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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